감정이 오래 남는 영화는 늘 다시 화제가 됩니다. 최근엔 첫사랑이라는 주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그 중심에는 중국 영화 념념상망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념념상망의 중국 현지 성과, 국내 개봉 정보, 그리고 OTT 출시 가능성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2023년 개봉 중국 영화 념념상망
2023년 8월 22일, 중국에서 개봉한 념념상망은 조용히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화려한 마케팅 없이도 관객들의 감정선을 건드렸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전체 박스오피스 수익은 약 1,032만 달러로, 중소형 로맨스 영화치고는 꽤 준수한 성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뷰 역시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잔잔하지만 깊게 파고드는 감정 묘사가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고, 첫사랑을 회상하게 하는 연출이 공감대를 이끌어냈습니다.
국내에선 첫사랑 엔딩으로 개봉
한국에서는 념념상망이라는 원제가 아닌, 첫사랑 엔딩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개봉이 확정됐습니다.

개봉일은 2025년 8월 27일이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국내 제목이 바뀐 이유는 보다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인상을 주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원제를 모르는 관객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말이죠.
념념상망 OTT, 몇 달은 기다려야 합니다
극장 개봉 이후 곧바로 OTT에서 볼 수 있을까 궁금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어떤 플랫폼에서도 공개 일정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통 외국 로맨스 영화의 경우, 국내 개봉 후 3~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올해 하반기 중에는 OTT 출시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까지는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어디에서도 계약 소식이 없습니다. 중국 내에서는 아이치이(iQIYI) 등에서 유료로 감상 가능하지만, 자막 문제나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플랫폼 출시를 기다리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꿀 팁: 키노라이츠 첫사랑 엔딩 페이지에서 수시로 념념상망 OTT 공개 여부를 체크해보세요
마치면서
중국에서 조용히 흥행한 념념상망은 이제 한국에서 첫사랑 엔딩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감정이 누구에게나 남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정선이 억지스럽지 않고, 오히려 헐겁고 솔직한 연출 덕분에 오랜 여운을 남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극장에서는 8월 27일부터 만나볼 수 있고, OTT에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첫사랑 엔딩이라는 제목처럼, 오래도록 남는 감정을 기대해봐도 괜찮겠습니다.
국내에서 자막판과 더빙판 중 어떤 형식으로 개봉되나요?
현재는 자막판 개봉만 예정되어 있습니다.
극장에서 본 후 OTT로 다시 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최소 3개월 이상은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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